Works - B & W

13/06/2008, 18:15:11

EmptyEyed 2009. 3. 5. 23:01


 언젠가 이렇게 쓴 적이 있다. 나른한 햇살이 쏟아지는 공원, 살찐 돼지처럼 빵 부스러기를 쫒아 걷는 비둘기를 죽이고 싶었다라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