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s - B & W 흘러가는 대로. EmptyEyed 2009. 12. 9. 11:59 나는 낯설은 버스에 앉아 최대한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눈을 찡그리고 있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