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사진(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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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진 기억들
널 생각하는 일들이 얼마나 참혹한 길인지 알고는 있느냐.
2018.01.25 -
덧없는 유혹
그리고 의미없는 대화들. 못짓들. 공허한 그 공기들.
2016.01.02 -
슬픔은 네 본질이거니
슬퍼하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라.
2015.12.31 -
검은 바다
침묵에 익숙해질만 하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들. 검은 바다의 심연.
2015.12.30 -
올해 최초 포스팅이라니
1년 동안 단 한건의 포스팅도 하지 않았다니 놀랍다. 그러나 사진은 계속하여 작업하는 중이다. 지긋지긋한 관성들... 나 스스로를 배반하는 사진들. 거리를 걷는 생각의 무게감과 잊혀지는 잔상들 이리저리 술들이 흘러내린다.
2015.12.29 -
부산
해운대
2014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