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주얼한 혹은 뻔뻔한.

2011. 1. 24. 12:02Works - B & W


담배하나 피우다가. 생각나서 아이패드 위에서 만졌습니다. 백만년만에 포스팅이 하고 싶어서요.

'Works - B & 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27  (0) 2011.01.28
Phase of lake.  (0) 2011.01.26
untitled.  (2) 2010.01.19
어쩌면 나는.  (0) 2010.01.14
Melancholia.  (0) 2010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