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재하는 모든것은 사라지기 마련이라고 작가가 그런다.
"그는 뉴욕에서의 스냅 촬영을 위해 20년 동안 멀리했던 소형카메라를 다시 잡았다." http://webzine.iphos.co.kr/webzine/news/news_read.as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