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 출신의 사진작가 브라이언 핀크의 사진을 소개 합니다. 현대 사회의 하위문화를 통하여 하나하나의 개성들과 그들이 이루는 직업으로써 혹은 취미로써의 생활들을 하나의 인류 종족으로 묘사하며 그들의 의식(제식) 드레스 코드 특색들을 우리가 잘 알지못하고 지나치는 가운데 유머스럽지만 통찰력있는 메세지로 잡아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