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오 홍
2014. 10. 4. 23:30ㆍExcretion
내 나이 서른 여섯. 살면서 이보다 처절한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. "버틴 것은 그냥 그렇게 지나가고 못 버틴 것은 자연의 섭리에 따랐다" -샤오홍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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