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ck&white(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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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lancholia- 6 2011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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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lancholia- 5 2011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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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.
마치 싸구려 스트로보를 엉망으로 쓴 것 같은 사진. 그러나 오로지 달빛만이. 밤에.
2011.02.09 -
227 2011.0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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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ase of lake.
오랫만에 만져보는 사진들. 또다른 감각이 숨어있다가 고개를 든다.
2011.01.26 -
Ansel Adams
You don't take a photograph, you make it. 과거에는 대단했으나 이제는 읽히지 않는 책의 저자들과 비슷하다고나 할까. 헤겔은 살아남고 쉘링은 잊혀진다. 왜 잊혀지는가 하고 생각을 해보다가 오늘자 포토쿼트 사이트에서 발견한 글이다. 누군가에겐 전설이겠으나 알면 알수록 상대하기 싫어지는 과거의 이름 엔젤 아담스.
2010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