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raphy(16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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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Photo Editor
Talking About Photography As the Director of Photography at a national magazine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I have to do is discuss photography with people who know next to nothing about it. Most editors are very literal minded when it comes to photography, they want a picture of the person, place or thing that the writer talks about. To convince them that other images will better serve the..
2007.12.25 -
정치적으로 가벼운 입장
실제로 '정치적으로 가벼운 입장'을 지닌 나는, 정치적인 몰상식과 경박함을 숨기기 위해 진지한 모양새를 지니려 하기를 즐긴다. 또한 그 이면에는 거짓된 진지함을 가장한 채로 '정치적으로 가벼운 입장'을 지닌 척 하려는 내가 숨어있다. 오늘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이다. 현재 영국에 머무는 나에게 이보다 적당한 기회는 없으리라. 정치적으로 가벼운 것들. 또 위의 사진. 홀로 뒤에 버티고 서서 즐기는 모험들. 사진의 즐거움. 진정으로 가벼운 유희. 사진은 즐겁다. 사진 : 박지호 출처 : http://www.nytimes.com/slideshow/2007/12/19/nytfrontpage/20071219POD_index.html
2007.12.20 -
Electronic Painting
원하는 것을 최대한 표현하는 것. 그리고 또 다시 어떠한 형식안에 자신을 침투시키고 가두는 것. 그리고? 이미지 출처: http://thor.info.uaic.ro/.../rusty-feelings/index.html
2007.12.03 -
사진 좋아하세요?
애매모호하고 흐릿하여 잡을 수 없는 모서리 같은 감정의 흐름들. 너무 짙거나 너무 흐린 내 사진들. 거짓말들. 눈속임 가득한 추억들. 마약같은 아련함. 미워하고 즐거워하고 마음을 할퀴고 다시 추억하고 또 다시 웃음을 쥐어짜고 헤어지고 만나고 괴롭고 눈물나고 어설프고 짓굳고 망설이고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다시 자신의 길 위에 서고 비웃고 가슴을 부여 잡고 떠나고 돌아오고 끝도 없는 반복들 유행가 가사들. 몇권의 책 몇줄의 글귀들. 몇장의 음반들. 몇장의 사진들. 몇명의 사람들. 가만히 앉아 있으면 갈피가 안잡힌다. 긴 머리카락이 눈을 찌르고 짧은 머리가 어색한 인생. "사진 좋아하세요?"
2007.11.14 -
Marc Yankus - Time & Again
Marc Yankus - Time & Again Yankus combines surfaces from old photographs and prints with new photographs. Exhibit at Clampart
2007.10.30 -
Paris in Transition: Photographs from the National Gallery of Art
Paris in Transition: Photographs from the National Gallery of Art Drawing upon the significant holdings of the National Gallery of Art in 19th- and early 20th-century photographs of Paris, Paris in Transition: Photographs from the National Gallery of Art celebrates the visual riches of the city and the tensions of its portrayal as both a modern capital and a nostalgic, perhaps even magical place.
2007.10.30